[비즈니스포스트]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하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면서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높여 잡았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연간 신규수주 전망치를 기존 6조5331억 원에서 10조949억 원으로 54.5% 상향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누적 신규수주액은 4조8564억 원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에서 연초 제시한 목표의 약 74%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9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35조5203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실적을 올리지 못했던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 들어 1조7666억 원의 수주액을 확보하며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전용면적 39~135㎡ 아파트 11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482억 원에 이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모든 가구에서 수리산을 조망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테마정원과 약 1.4km 길이의 단지 산책로,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추가 수주 가능성도 제기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공사비 9375억 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시공권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 차별화된 사업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연간 신규수주 전망치를 기존 6조5331억 원에서 10조949억 원으로 54.5% 상향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하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면서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높여 잡았다. 사진은 이날 수주한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의 모습. <IPARK현대산업개발>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누적 신규수주액은 4조8564억 원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에서 연초 제시한 목표의 약 74%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9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35조5203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실적을 올리지 못했던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 들어 1조7666억 원의 수주액을 확보하며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전용면적 39~135㎡ 아파트 11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482억 원에 이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모든 가구에서 수리산을 조망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테마정원과 약 1.4km 길이의 단지 산책로,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추가 수주 가능성도 제기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공사비 9375억 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시공권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 차별화된 사업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