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기아 미국법인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 판매가 11만38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19.0%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판매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의 89.3%에 해당한다.
텔루라이드는 기아가 2019년 북미 전략형으로 내놓은 모델이다. 올해 2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한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9월까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4만5155대로 올해 전체 판매량 가운데 41.0%를 차지했다.
텔루라이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연간 판매 10만 대 돌파에 성공했다. 2023년에는 11만765대, 2024년 11만5504대, 2025년 12만3281대가 팔렸다. 첫 출시 이후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는 78만6917대다.
현대자동차그룹 차량 가운데 미국에서 4년 연속 10만 대가 넘게 판매된 모델은 텔루라이드 외에도 현대차 투싼·엘란트라·싼타페, 기아 K4·스포티지 등이다. 윤인선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19.0%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판매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의 89.3%에 해당한다.
▲ 기아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 <기아>
텔루라이드는 기아가 2019년 북미 전략형으로 내놓은 모델이다. 올해 2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한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9월까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4만5155대로 올해 전체 판매량 가운데 41.0%를 차지했다.
텔루라이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연간 판매 10만 대 돌파에 성공했다. 2023년에는 11만765대, 2024년 11만5504대, 2025년 12만3281대가 팔렸다. 첫 출시 이후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는 78만6917대다.
현대자동차그룹 차량 가운데 미국에서 4년 연속 10만 대가 넘게 판매된 모델은 텔루라이드 외에도 현대차 투싼·엘란트라·싼타페, 기아 K4·스포티지 등이다. 윤인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