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가 제안한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 투시도. < DL이앤씨 >
DL이앤씨는 22일 하안주공9단지 시공사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새 단지명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는 안양천 수변의 자연환경과 광명의 핵심 입지에 자사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지역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하안주공9단지는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15개 동, 2218가구(대안설계 기준) 규모로 재탄생한다. 총 공사비는 9309억 원에 이른다.
DL이앤씨는 앞서 교보자산신탁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했다.
DL이앤씨는 단지명에 걸맞게 수변 조망과 세련된 디자인을 살린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단조로운 외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입면을 구현하고 주동 배치를 최적화해 안양천 뷰를 확보한 가구를 대폭 늘렸다.
조경 면적도 원안 대비 대폭 넓혔다.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도 안양천과 어우러진 풍부한 자연을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친환경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평면 설계에서는 복층형 펜트하우스 4가구와 조망형 펜트하우스 5가구를 배치해 고급 주거 이미지를 한층 부각했다.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면적도 기존 계획보다 넓히고 스카이라운지, 야외 선큰 가든, 에듀 시설, 패밀리 시네마 등 차별화된 시설을 도입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과 편리한 서울 접근성, 탄탄한 인프라를 품은 하안주공9단지에 최고의 주거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회사의 시공 역량을 결집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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