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희망퇴직을 받는다.
롯데백화점은 21일 사내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하고 10월5일까지 약 2주 동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희망퇴직 대상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이다. GL2 이하 직급은 근속 1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GL은 롯데그룹의 직급 체계로, 숫자가 높을수록 상위 단계다.
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 2천만 원을 지급한다. GL2 이하 직원의 재취업 지원금은 2500만 원이다.
자녀 학자금도 자녀 1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퇴직 뒤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유급으로 '리스타트 휴가'를 제공하고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희망퇴직과 별도로 신규 인력 채용도 이어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8월28일부터 9월10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모집 직무는 영업점 통합직무로 영업·상품기획(MD), 영업기획·지원 등의 업무를 포함했다.
3월에도 영업·상품기획 직무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은 희망퇴직을 통해 기존 인력구조를 조정하는 동시에 신규 채용을 병행해 변화한 유통 환경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조성근 기자
롯데백화점은 21일 사내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하고 10월5일까지 약 2주 동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사진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쇼핑>
희망퇴직 대상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이다. GL2 이하 직급은 근속 1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GL은 롯데그룹의 직급 체계로, 숫자가 높을수록 상위 단계다.
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 2천만 원을 지급한다. GL2 이하 직원의 재취업 지원금은 2500만 원이다.
자녀 학자금도 자녀 1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퇴직 뒤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유급으로 '리스타트 휴가'를 제공하고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희망퇴직과 별도로 신규 인력 채용도 이어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8월28일부터 9월10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모집 직무는 영업점 통합직무로 영업·상품기획(MD), 영업기획·지원 등의 업무를 포함했다.
3월에도 영업·상품기획 직무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은 희망퇴직을 통해 기존 인력구조를 조정하는 동시에 신규 채용을 병행해 변화한 유통 환경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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