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갤러리아백화점이 예비 신혼부부 고객을 위한 행사를 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9일까지 서울 압구정 명품관에서 '더 갤러리아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웨딩 페어 개최, 마일리지 적립·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 갤러리아백화점이 19일까지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 <한화갤러리아>


행사 기간 웨딩 마일리지 가입 고객은 명품·하이주얼리·패션·화장품·홈리빙 등 참여 브랜드 구매 시 최대 250%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상당 상품권으로 교환된다.

갤러리아 카드와 웨딩 마일리지 카드를 신규 발급받으면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쓸 수 있는 3만 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고, 3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된다.

쇼메·피아제·브레게 등 하이주얼리·워치 브랜드와 대형·소형 가전, 매트리스·가구, 스킨케어 브랜드 등도 행사에 참여해 사은품과 추가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 응모권도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다이슨 에어랩 등을 증정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예물부터 혼수, 뷰티까지 다양한 웨딩 혜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비 신혼부부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사업은 6월13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한화갤러리아는 2027년부터 2033년까지 명품관을 순차적으로 재건축한다. 투자 규모는 약 9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