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유명 셰프들과 손잡고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을 공략한다.
CJ제일제당은 8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조리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들이 상반기 누적 매출 37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최강록과 윤나라(술 빚는 윤주모), 최유강, 권성준(나폴리 맛피아) 셰프와 손잡고 한식과 중식, 일식, 양식 등 협업 제품 43개를 출시한 결과다.
특히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이자 퓨전 일식으로 유명한 최강록 셰프의 ‘고메 우동’과 전통주 다이닝 ‘윤주당’을 운영하는 한식 전문 윤나라 셰프의 ‘비비고 국물요리’는 1월 출시 이후 누적 200만 봉 이상 판매됐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최강록, 윤나라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여름면(평양냉면, 들기름막국수)과 삼계탕이다.
최강록 셰프와 개발한 ‘비비고 평양냉면’은 양지 육수에 최 셰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오이고추 고명’을 더해 차별화했다.
‘비비고 들기름막국수’는 방송에서 화제가 된 최 셰프의 명대사 “나야, 들기름”을 모티프로 개발됐다. 들기름과 들깨가루 볶음 들깨를 조합한 ‘삼중 들깨 층’과 다시마를 활용한 비법 간장이 특징이다.
윤나라 셰프와는 ‘비비고 삼계탕’을 선보였다. 국내산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은 냉장 제품이다.
신제품 3종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CJ제일제당의 독보적 제조 기술력에 스타 셰프들 고유의 ‘킥’을 더한 협업 제품들이 견조한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창적 정체성을 갖춘 셰프들과 함께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 합리적 가격, 편의성을 갖춘 히트상품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가정 간편식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7조5천억 원으로 추산됐다. 코로나19 이후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인 가구와 고령화 인구의 증가, 고물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트렌드 등의 영향으로 시장이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솔 기자
CJ제일제당은 8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조리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들이 상반기 누적 매출 37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이 여름을 겨냥한 여름면(평양냉면, 들기름막국수)과 삼계탕 신제품을 출시했다. < CJ제일제당 >
최강록과 윤나라(술 빚는 윤주모), 최유강, 권성준(나폴리 맛피아) 셰프와 손잡고 한식과 중식, 일식, 양식 등 협업 제품 43개를 출시한 결과다.
특히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이자 퓨전 일식으로 유명한 최강록 셰프의 ‘고메 우동’과 전통주 다이닝 ‘윤주당’을 운영하는 한식 전문 윤나라 셰프의 ‘비비고 국물요리’는 1월 출시 이후 누적 200만 봉 이상 판매됐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최강록, 윤나라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여름면(평양냉면, 들기름막국수)과 삼계탕이다.
최강록 셰프와 개발한 ‘비비고 평양냉면’은 양지 육수에 최 셰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오이고추 고명’을 더해 차별화했다.
‘비비고 들기름막국수’는 방송에서 화제가 된 최 셰프의 명대사 “나야, 들기름”을 모티프로 개발됐다. 들기름과 들깨가루 볶음 들깨를 조합한 ‘삼중 들깨 층’과 다시마를 활용한 비법 간장이 특징이다.
윤나라 셰프와는 ‘비비고 삼계탕’을 선보였다. 국내산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은 냉장 제품이다.
신제품 3종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CJ제일제당의 독보적 제조 기술력에 스타 셰프들 고유의 ‘킥’을 더한 협업 제품들이 견조한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창적 정체성을 갖춘 셰프들과 함께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 합리적 가격, 편의성을 갖춘 히트상품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가정 간편식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7조5천억 원으로 추산됐다. 코로나19 이후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인 가구와 고령화 인구의 증가, 고물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트렌드 등의 영향으로 시장이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