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중국 바이오텍과 손잡고 항암 신약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LG화학은 중국 혁신 바이오텍 기업 오티알테라퓨틱스(오티알)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LG화학은 오티알이 보유한 중국 현지 네트워크와 개발 경험을 활용해 여러 중국 바이오기업의 유망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탐색하고 평가한다.
LG화학은 우수 후보물질을 놓고 기술도입 기회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오티알은 중국에서 전임상 및 초기 임상개발을 맡고 LG화학은 글로벌 후기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주도하는 구조로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LG화학이 항암 분야를 글로벌 신약개발의 핵심 축으로 키우고 있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LG화학은 2023년 미국 항암제 기업 아베오 온콜로지를 인수한 데 이어 미국 생명과학사업 홈페이지에 티니보-2, 에이브이-299, 엘알19127 등 여러 항암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공개하고 있다.
오티알은 중국 상하이를 기반으로 항암, 면역 및 염증성 질환, 대사질환 분야에서 자체 연구개발과 개방형 혁신 역량을 결합해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회사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오티알과의 협력은 혁신신약 개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 유망 후보물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유망 후보물질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향후 개발 기회로 연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LG화학은 중국 혁신 바이오텍 기업 오티알테라퓨틱스(오티알)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LG화학이 중국 바이오기업과 항암 신약 개발에 협력한다. < LG화학>
이번 협력에 따라 LG화학은 오티알이 보유한 중국 현지 네트워크와 개발 경험을 활용해 여러 중국 바이오기업의 유망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탐색하고 평가한다.
LG화학은 우수 후보물질을 놓고 기술도입 기회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오티알은 중국에서 전임상 및 초기 임상개발을 맡고 LG화학은 글로벌 후기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주도하는 구조로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LG화학이 항암 분야를 글로벌 신약개발의 핵심 축으로 키우고 있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LG화학은 2023년 미국 항암제 기업 아베오 온콜로지를 인수한 데 이어 미국 생명과학사업 홈페이지에 티니보-2, 에이브이-299, 엘알19127 등 여러 항암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공개하고 있다.
오티알은 중국 상하이를 기반으로 항암, 면역 및 염증성 질환, 대사질환 분야에서 자체 연구개발과 개방형 혁신 역량을 결합해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회사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오티알과의 협력은 혁신신약 개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 유망 후보물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유망 후보물질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향후 개발 기회로 연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