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오른쪽)가 한국콜마가 개발한 인공지능(AI) 피부진단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한국콜마>
한국콜마는 28일 구윤철 부총리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연구소를 둘러보며 화장품 기술력을 직접 확인한 후 뷰티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K뷰티는 이제 화장품 산업을 넘어 AI와 데이터, 디바이스가 융합된 미래 전략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만들고 세계가 따라오는 K뷰티의 새로운 시대를 민관이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4월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했다.
해당 방문은 올해 '1호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콜마에 선정확인서를 전달하고 국내 복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당시 간담회에는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과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복귀 기업 8곳의 대표가 참석했다. 산업부와 업계 관계자들은 세종공장의 주요 생산시설도 함께 둘러봤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