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화콘덴서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화콘덴서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만5900원보다 12.15%(1만5300원) 오른 14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콘덴서 주가 장중 12%대 올라, MLCC 기대감에 대주전자재료 삼성전기도 강세

▲ 28일 삼화콘덴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대주전자재료(4.93%)와 삼성전기(3.01%) 등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관련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MLCC는 전자제품 내부에서 전기를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공급해 회로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부품이다.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면서 MLCC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