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기업 한온시스템이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한온시스템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482억 원, 영업이익 97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361.1% 늘었다.
순이익은 67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동화 부문 매출 비중은 29%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의 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에 맞춰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차 수요와 전기차 신차 효과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전사적 운영 효율화와 원가율 개선을 통한 기업 기초체력(펀더멘털) 개선에 주력하며 실적 반등 기틀을 마련했다”며 “미래 신사업 추진을 통해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장기적 관점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한온시스템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482억 원, 영업이익 97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361.1% 늘었다.
▲ 한온시스템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482억 원, 영업이익 97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361.1% 늘었다. 사진은 한온시스템 슬로바키아 공장 전경. <한온시스템>
순이익은 67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동화 부문 매출 비중은 29%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의 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에 맞춰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차 수요와 전기차 신차 효과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전사적 운영 효율화와 원가율 개선을 통한 기업 기초체력(펀더멘털) 개선에 주력하며 실적 반등 기틀을 마련했다”며 “미래 신사업 추진을 통해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장기적 관점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