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575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것이다.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으로 3.2% 증가, 양극재 판매 회복세

▲ 포스코퓨처엠은 1분기 매출 7575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거뒀다. <포스코퓨처엠>


회사 측은 “양극재 판매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음극재 판매량은 주요 공급처의 재고조정으로 감소했다”며 “라임 설비 효율화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에너지소재 부문에서 1분기 양극재 매출은 4187억 원, 음극재 매출은 14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양극재 매출은 10.2% 감소했고, 음극재 매출은 61.9% 줄었다.

기초소재 사업은 1분기 매출 3239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4.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7.9% 증가한 것이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