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제18호스팩 주가가 상장 첫날 크게 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9시3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신한제18호스팩 주식은 공모가 2천 원보다 213.50%(4270원) 오른 6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주가 공모가보다 210%대 급등

▲ 30일 신한제18호스팩 주식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가는 이날 6070원으로 출발해 최고 7200원, 최저 5980원을 기록했다.

신한제18호스팩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주관회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500만 주로, 공모금액은 100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에이씨피씨로 지분율 96.77%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10.68%가 된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은 비상장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해 설립된 명목회사로 자체 사업 활동 없이 비상장기업의 우회 상장을 돕는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