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반포 래미안원펜타스 전용면적 191.85㎡(공급면적 74평, 245㎡)가 100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펜타스 전용면적 191.85㎡ 17층 매물은 지난 3월23일 100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반포 래미안원펜타스 전용 191.85㎡ 100억으로 신고가

▲ 래미안 원펜타스 전경. <삼성물산>


같은 면적 기준 2024년 7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91억 원(20층)을 9억 원 웃돌았다.

래미안원펜타스는 최고 높이 35층, 6개동, 641세대 규모 단지로 2024년 6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5차 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78㎡(24A평, 79A㎡)~215.97㎡(86P평, 285P㎡)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9호선이 지나는 신반포역과 반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신반포로에 맞닿아 있다. 계성초등학교와 세화여자고등학교 등 주요 학교와도 가깝다. 

최근에는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가 거주하는 곳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