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녹십자)가 미국에서 혈액제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인 ABO플라즈마의 텍사스주 라레도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GC녹십자는 “기존 예상보다 3개월 이상 앞당겨진 성과”라며 “ABO플라즈마의 운영 전문성과 라레도 센터의 신속한 공정 안정화 역량이 입증된 결과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FDA 승인을 받은 혈장센터에서 채취한 혈장만 상업적으로 판매하거나 의약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ABO플라즈마는 이번 허가로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혈장센터 7곳 전부의 FDA 승인을 확보했다.
GC녹십자는 원료 내재화율을 높이기 위해 8번째 센터도 준비하고 있다.
ABO플라즈마는 올해 안에 텍사스주 이글패스에 8번째 센터를 열기로 했다. GC녹십자는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혈액제제 알리글로 생산에 필요한 원료 혈장 80%를 자체 조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미국 사업 확대를 위해 자금도 마련했다. 3월31일 녹십자웰빙 지분 전량을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에 약 505억 원에 매각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은 “견고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미국 혈장분획제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인 ABO플라즈마의 텍사스주 라레도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 GC녹십자(사진)가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의 미국 7번째 혈장센터로 미국 FDA의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 용인시 GC녹십자 본사 모습.
GC녹십자는 “기존 예상보다 3개월 이상 앞당겨진 성과”라며 “ABO플라즈마의 운영 전문성과 라레도 센터의 신속한 공정 안정화 역량이 입증된 결과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FDA 승인을 받은 혈장센터에서 채취한 혈장만 상업적으로 판매하거나 의약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ABO플라즈마는 이번 허가로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혈장센터 7곳 전부의 FDA 승인을 확보했다.
GC녹십자는 원료 내재화율을 높이기 위해 8번째 센터도 준비하고 있다.
ABO플라즈마는 올해 안에 텍사스주 이글패스에 8번째 센터를 열기로 했다. GC녹십자는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혈액제제 알리글로 생산에 필요한 원료 혈장 80%를 자체 조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미국 사업 확대를 위해 자금도 마련했다. 3월31일 녹십자웰빙 지분 전량을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에 약 505억 원에 매각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은 “견고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미국 혈장분획제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