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동 상황으로 어려워진 경제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힘을 실었다.
특히 진 의원은 정부의 이번 추경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전환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편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성준 민주당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서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비롯한 에너지 대책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는 중”이라며 “석유 의존도가 높은 우리 현실에선 불가피한 고육지책”이라고 말했다.
추경으로 확보한 재원을 대중교통 요금 인하 등에 투입해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진 의원은 “이번 추경은 이러한 국민고통을 나누고, 중동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에너지 절감 사업들에 우선 편성돼야 한다”며 “차량 5부제 등과 연계한 ‘반값 K-패스’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이어 “대중교통 요금을 절반으로 낮추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동시에 자가용 차량 이용을 줄이면 석유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교통정체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1가구 1태양광 보급사업을 국민적 캠페인으로 벌이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철 기자
특히 진 의원은 정부의 이번 추경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전환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편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회 예결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18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성준 페이스북 갈무리>
진성준 민주당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서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비롯한 에너지 대책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는 중”이라며 “석유 의존도가 높은 우리 현실에선 불가피한 고육지책”이라고 말했다.
추경으로 확보한 재원을 대중교통 요금 인하 등에 투입해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진 의원은 “이번 추경은 이러한 국민고통을 나누고, 중동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에너지 절감 사업들에 우선 편성돼야 한다”며 “차량 5부제 등과 연계한 ‘반값 K-패스’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이어 “대중교통 요금을 절반으로 낮추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동시에 자가용 차량 이용을 줄이면 석유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교통정체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1가구 1태양광 보급사업을 국민적 캠페인으로 벌이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