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8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과거 LG에너지솔루션이 맺은 43억 달러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의 고객사가 테슬라로 확인됐다”며 오늘의 테마로 ‘ESS’를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서진시스템, 한중엔시에스, 신성에스티, 아모그린텍 등을 꼽았다.
현지시각 17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테슬라와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7월 미시간주 랜싱에 43억 달러(6조4천억 원) 규모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시설을 건설하는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강윤형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제품은 테슬라의 메가팩3 ESS에 공급될 것”이라며 “관세와 중국산 수입품 의존도 축소 등 이유로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현지공장 공급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배터리 관련 상장사들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에 힘입어 ESS 시장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강윤형 연구원은 “SK온은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 업체들과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논의 하고 있다”며 “삼성SDI도 미국 에너지 기업과 1조5천억 원 규모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8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과거 LG에너지솔루션이 맺은 43억 달러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의 고객사가 테슬라로 확인됐다”며 오늘의 테마로 ‘ESS’를 제시했다.
▲ 18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ESS'를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서진시스템, 한중엔시에스, 신성에스티, 아모그린텍 등을 꼽았다.
현지시각 17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테슬라와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7월 미시간주 랜싱에 43억 달러(6조4천억 원) 규모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시설을 건설하는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강윤형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제품은 테슬라의 메가팩3 ESS에 공급될 것”이라며 “관세와 중국산 수입품 의존도 축소 등 이유로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현지공장 공급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배터리 관련 상장사들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에 힘입어 ESS 시장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강윤형 연구원은 “SK온은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 업체들과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논의 하고 있다”며 “삼성SDI도 미국 에너지 기업과 1조5천억 원 규모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