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커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2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55.5%, 국민의힘 25.1%로 집계됐다.
두 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1.7%, 진보당 1.4%였다. ‘지지정당 없음’은 11.0%로 조사됐다. ‘그 외 다른 정당’은 1.2%, ‘모름·무응답’은 0.3%였다.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30.4%포인트로 9일 발표된 직전 조사(25.1%포인트)에 비해 5.3%포인트 켜졌다. 민주당 지지도는 1.8%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3.5%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도는 특히 광주·전라(76.0%)에서 높게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대구·경북(43.1%)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을 앞질렀다.
연령별로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도는 40대(74.2%)와 50대(72.8%)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20대(36.1%)와 70세 이상(46.9%)에서도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7.3%, 국민의힘 18.7%로 집계됐다. 보수층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60.7%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86.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4명, 중도 400명, 진보 284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0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57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20일과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여론조사꽃이 2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55.5%, 국민의힘 25.1%로 집계됐다.
▲ 여론조사꽃이 2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55.5%, 국민의힘 25.1%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꽃>
두 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1.7%, 진보당 1.4%였다. ‘지지정당 없음’은 11.0%로 조사됐다. ‘그 외 다른 정당’은 1.2%, ‘모름·무응답’은 0.3%였다.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30.4%포인트로 9일 발표된 직전 조사(25.1%포인트)에 비해 5.3%포인트 켜졌다. 민주당 지지도는 1.8%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3.5%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도는 특히 광주·전라(76.0%)에서 높게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대구·경북(43.1%)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을 앞질렀다.
연령별로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도는 40대(74.2%)와 50대(72.8%)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20대(36.1%)와 70세 이상(46.9%)에서도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7.3%, 국민의힘 18.7%로 집계됐다. 보수층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60.7%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86.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4명, 중도 400명, 진보 284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0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57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20일과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