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
▲ 네이버 실적. |
▲ 네이버 노동조합이 2019년 2월20일 경기도 분당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 이해진 라인 회장(오른쪽)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왼쪽)가 2016년 9월30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코렐리아 캐피탈'(Korelya Capital, 한국 기업의 프랑스 투자를 돕기 위해 설립한 투자 회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2018년 10월14일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의 콘서트'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이해진 네이버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2018년 10월26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왼쪽)가 2017년 10월20일 프랑스 스타트업 투자펀드 ‘코렐리아캐피탈’에서 13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한 뒤 벵자맹 그리보 프랑스 경제재정부 정무장관(가운데), 프뢰르 펠르랭 프랑스 디지털경제 장관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벵자맹 그리보 트위터> |
▲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2019년 6월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사회학회와 한국경영학회의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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