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 전동수 삼성전자 CE부문 의료기기사업부장.


전동수는 1958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메모리제품개발팀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기술개발과 관련한 요직을 거쳐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에 오른 뒤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 연말 임원인사에서 삼성전자 CE부문 의료기기사업부장으로 이동했다.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전동수는 ‘해결사’라는 말이 어울린다. 삼성전자 시절부터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뒤에도 여러 위기와 역경을 위기로 바꿔내는 데 능했다.

전동수는 메모리 반도체 전문가로 꼽히며 메모리 반도체시장의 치킨게임에서 삼성전자의 승리에 기여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미래전략그룹 그룹장 시절 삼성그룹이 차기 성장동력을 설정하는 데 기여하는 등 전략기획 능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S 사장에 오른 뒤 삼성SDS를 IBM과 같은 종합 IT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해 2020년 연매출 20조 원 규모의 기업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동수는 이런 목표를 위해 삼성SDS 임직원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애플과 같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인간에 대해 이해가 깊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전동수는 본사 지하 카페에 미술품 전시를 지시하고 인문학 강좌를 강화했다. 임직원 중 70%가 이공계출신임을 감안해 역사, 문화, 예술, 심리 등 인문학적 감성을 접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한 것이다.

또 사내 온라인 커뮤니티인 CommOn SDS를 통해 임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고 있다. 임직원들의 소소한 이야기에 직접 댓글을 남길 뿐 아니라 CEO 메시지를 게재하는 코너인 ‘e心全心’의 방장 역할도 맡고 있다.

전동수는 삼성그룹 안팎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체제를 이끌어갈 인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전동수는 2013년 12월 삼성SDS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삼성SNS를 삼성SDS에 합병하는 작업에 착수했고 2014년 11월 삼성SDS의 상장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MOS, AUDIO 설계팀, D램 설계팀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1994년 1월부터 1998년 6월까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장을 맡았다.

1998년 7월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미래전략그룹 그룹장 상무로 임명됐다.

2002년 1월 전무로 승진해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을 맡았다.

2006년 1월 부사장으로 승진해 삼성전자 디지털 오디오비디오(AV) 사업부장으로 배치됐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전략마케팅팀장,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메모리사업부장으로 일했다.

2013년 12월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 연말 임원인사에서 삼성전자 CE부문 의료기기사업부장으로 이동했다.

◆ 학력

1977년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1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왔다.

1983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2014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993년 제28회 발명의 날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기타

2014년 14억4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연봉에 급여 9억2천900만원, 상여 4억8천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천700만원이 포함됐다.

2015년 상반기 보수로 모두 5억45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4억6400만 원, 상여 7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이 400만 원이었다.

어록


“대기업의 글로벌 사업력과 중소기업의 민첩성, 집중력이 합쳐지면 진화를 하게 된다. 불확실한 시대에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기업만이 생존한다.” (2015년 10월 26일 스마트투게더 포럼에서)

“글로벌 IT 산업은 새로운 질서의 변곡점에 와 있고 도약에 성공하려면 그 변화의 중심, 태풍의 눈으로 과감히 들어가야 한다.” (2015년 1월 신년사에서)

“삼성그룹은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응을 잘했기 때문에 부품, TV, 스마트폰에서 세계1위를 차지했다. 삼성SDS는 앞으로 기존 IT 질서를 바꾸는 스맥 기술에 과감히 투자해 기회를 잡겠다.” (2015년 4월 15일 창립 30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에서)

“연평균 17% 성장을 목표로 2020년까지 삼성SDS의 매출을 20조 원으로 끌어올리겠다.” (2015년 4월 15일 창립 30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 초경쟁시대를 맞아 삼성SDS는 다양한 업종별 전문역량을 토대로 최고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글로벌 IT시장 개척에 과감히 도전해 초일류 IT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2014년 11월 1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식에서)

◆ 평가

전동수는 ‘해결사’라는 말이 어울린다. 삼성전자 시절부터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뒤에도 여러 위기와 역경을 위기로 바꿔내는 데 능했다.

전동수는 메모리 반도체 전문가로 꼽히며 메모리 반도체시장의 치킨게임에서 삼성전자의 승리에 기여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미래전략그룹 그룹장 시절 삼성그룹이 차기 성장동력을 설정하는 데 기여하는 등 전략기획 능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S 사장에 오른 뒤 삼성SDS를 IBM과 같은 종합 IT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해 2020년 연매출 20조 원 규모의 기업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동수는 이런 목표를 위해 삼성SDS 임직원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애플과 같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인간에 대해 이해가 깊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전동수는 본사 지하 카페에 미술품 전시를 지시하고 인문학 강좌를 강화했다. 임직원 중 70%가 이공계출신임을 감안해 역사, 문화, 예술, 심리 등 인문학적 감성을 접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한 것이다.

또 사내 온라인 커뮤니티인 CommOn SDS를 통해 임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고 있다. 임직원들의 소소한 이야기에 직접 댓글을 남길 뿐 아니라 CEO 메시지를 게재하는 코너인 ‘e心全心’의 방장 역할도 맡고 있다.

전동수는 삼성그룹 안팎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체제를 이끌어갈 인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전동수는 2013년 12월 삼성SDS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삼성SNS를 삼성SDS에 합병하는 작업에 착수했고 2014년 11월 삼성SDS의 상장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 기타

2014년 14억4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연봉에 급여 9억2천900만원, 상여 4억8천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천700만원이 포함됐다.

2015년 상반기 보수로 모두 5억45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4억6400만 원, 상여 7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이 400만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