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2억7024만 원, 영업이익 2억5826만 원, 순손실 27억265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4.3%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순손실 폭은 27.8% 축소됐다.
HDC아이콘트롤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24억1079만 원, 영업이익 129억5277만 원, 순손실 58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11.8% 줄었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한미사이언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166억1882만 원, 영업이익 379억9614만 원, 순이익 307억364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5.3%, 영업이익은 45.3%, 순이익은 70.6% 늘었다.
큐렉소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44억288만 원, 영업손실 43억1523만 원, 순손실 258억932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 늘었지만 영업손실 폭은 12.2% 확대됐다. 순손실폭은 11.9% 축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