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로직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9억8039만 원, 영업손실 7억6103만 원, 순손실 12억314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8% 늘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미래산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6억9197만 원, 영업손실 54억8113만 원, 순손실 69억801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9.7% 줄었고 영업손실폭은 49.1%, 순손실폭은 47.5% 축소됐다.
이구산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03억434만 원, 영업이익 14억5722만 원, 순손실 27억636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07% 줄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순손실 폭은 0.05% 확대됐다.
에이스침대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774억3328만 원, 영업이익 499억1242만 원, 순이익 423억 446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3.2%,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47.6% 늘었다.
DB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85억559만 원, 영업이익 186억746만 원, 순이익 62억318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048% 늘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