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주가가 급등했다.

코웨이 인수에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웅진 '코웨이 인수'에 주가 급등, 웅진씽크빅 코웨이도 올라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7일 웅진 주가는 전일보다 11.06%(250원) 오른 2510원에 장을 마쳤다. 

웅진 주식은 이날 코스피 종목 가운데 주가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웅진의 자회사 웅진씽크빅이 6일 코웨이를 1조6831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웅진씽크빅이 애초 코웨이를 인수하기로 했던 가격보다 다소 낮아진 것이다.

웅진씽크빅이 코웨이 지분을 인수하는 날은 원래 15일이었으나 22일로 변경됐다.

웅진씽크빅과 코웨이 주가도 올랐다. 

웅진씽크빅 주가는 전일보다 3.34%(105원) 오른 3250원에, 코웨이 주가는 0.21%(200원) 오른 9만41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