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주식이 유통업계 최선호주로 꼽혔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30일 “국내 주요 유통회사 주가는 지난 3개월 동안 고점과 비교해 20~30% 조정을 받은 상황으로 4분기 이후 실적 둔화 가능성을 감안해도 바닥권”이라며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신세계의 기업가치는 이미 과거 경제 위기 때의 역사적 저점 수준에 있는데 단기적으로 3분기 견고한 실적이 주가 반등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소비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유통회사들이 견고한 실적을 낼 수 있는 이유는 앞서 2~3년 동안 구조조정, 경쟁력 강화, 사업 다각화 성과 덕분으로 이 부분을 놓고 재평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주요 유통회사 가운데 우선적으로 투자할 주식은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순으로 꼽혔다.
남 연구원은 “국내 주요 유통회사 주식이 다 같이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됐지만 면세점 성장성, 그룹 온라인사업 성장 잠재력, 연결 대상 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사업 성장성이 있는 신세계 주식이 최선호주”라며 “신세계의 면세점 영업이익이 3분기와 4분기에 전분기보다 감소하겠지만 이는 신규 출점 점포인 인천공항점, 강남점의 초기 적자 때문이며 2019년 상반기부터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대백화점은 2018년 백화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11월 코엑스 면세점 개점 효과가 기대된다”며 “롯데쇼핑은 중국에서 마트 매각에 따른 비용을 2분기에 미리 반영하면서 3분기 영업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남 연구원은 신세계 목표주가 49만 원,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15만 원, 롯데쇼핑 목표주가 30만 원을 각각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모두 매수(BUY)로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30일 “국내 주요 유통회사 주가는 지난 3개월 동안 고점과 비교해 20~30% 조정을 받은 상황으로 4분기 이후 실적 둔화 가능성을 감안해도 바닥권”이라며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신세계의 기업가치는 이미 과거 경제 위기 때의 역사적 저점 수준에 있는데 단기적으로 3분기 견고한 실적이 주가 반등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 (위쪽부터)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로고.
그는 “소비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유통회사들이 견고한 실적을 낼 수 있는 이유는 앞서 2~3년 동안 구조조정, 경쟁력 강화, 사업 다각화 성과 덕분으로 이 부분을 놓고 재평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주요 유통회사 가운데 우선적으로 투자할 주식은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순으로 꼽혔다.
남 연구원은 “국내 주요 유통회사 주식이 다 같이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됐지만 면세점 성장성, 그룹 온라인사업 성장 잠재력, 연결 대상 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사업 성장성이 있는 신세계 주식이 최선호주”라며 “신세계의 면세점 영업이익이 3분기와 4분기에 전분기보다 감소하겠지만 이는 신규 출점 점포인 인천공항점, 강남점의 초기 적자 때문이며 2019년 상반기부터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대백화점은 2018년 백화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11월 코엑스 면세점 개점 효과가 기대된다”며 “롯데쇼핑은 중국에서 마트 매각에 따른 비용을 2분기에 미리 반영하면서 3분기 영업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남 연구원은 신세계 목표주가 49만 원,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15만 원, 롯데쇼핑 목표주가 30만 원을 각각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모두 매수(BUY)로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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