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오르며 취임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5월 첫째 주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78.3%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8.3%포인트 올랐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5.5%로 1주일 전보다 9.3%포인트 내렸다. 의견유보는 6.2%였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남북 정상회담이 국민 대다수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판문점 선언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에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충청권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충청권 지지율은 83.3%로 지난주보다 21.0%포인트 급등했다.
대구경북에서 68.3%로 16.7%포인트, 경남권에서 72.2%로 5.3%포인트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랐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보수층에서 57.9%로 1주일 전보다 14.6%포인트 오르고 중도층에서도 81.6%로 12.3%포인트 상승했다.
정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54.9%로 지난주보다 2.7%포인트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17.9%(-3.2%포인트), 바른미래당은 6.0%(-0.1%포인트), 정의당은 5.2%(지난주와 동일), 민주평화당은 3.2%(+0.5%포인트)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대선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자유한국당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4월30일과 5월2일 이틀 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1만6090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2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5월 첫째 주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78.3%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8.3%포인트 올랐다.
▲ 문재인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5.5%로 1주일 전보다 9.3%포인트 내렸다. 의견유보는 6.2%였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남북 정상회담이 국민 대다수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판문점 선언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에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충청권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충청권 지지율은 83.3%로 지난주보다 21.0%포인트 급등했다.
대구경북에서 68.3%로 16.7%포인트, 경남권에서 72.2%로 5.3%포인트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랐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보수층에서 57.9%로 1주일 전보다 14.6%포인트 오르고 중도층에서도 81.6%로 12.3%포인트 상승했다.
정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54.9%로 지난주보다 2.7%포인트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17.9%(-3.2%포인트), 바른미래당은 6.0%(-0.1%포인트), 정의당은 5.2%(지난주와 동일), 민주평화당은 3.2%(+0.5%포인트)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대선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자유한국당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4월30일과 5월2일 이틀 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1만6090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2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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