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홀딩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4587억 원, 영업이익 778억 원, 순이익 62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9.8% 늘었고 영업이익은 9.7% 줄었으며 순이익은 49.0% 증가했다.
동진쎄미켐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7852억 원, 영업이익 719억 원, 순이익 45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58.3%, 순이익은 70.5% 늘었다.
TP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19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 순이익 4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0.4%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9.8% 늘었고 영업이익은 9.7% 줄었으며 순이익은 49.0% 증가했다.
▲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동진쎄미켐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7852억 원, 영업이익 719억 원, 순이익 45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58.3%, 순이익은 70.5% 늘었다.
TP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19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 순이익 4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0.4%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