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31억3천만 원, 영업이익 1253억2800만 원, 순이익 1186억4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12.6% 늘었다. 순이익은 8.4% 줄었다.
네오팜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536억3350만 원, 영업이익 140억3787만 원, 순이익 116억340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46.9%, 순이익은 50.2% 증가했다.
화일약품은 지난해 매출 1029억9029만 원, 영업이익 55억9346만 원, 순이익 32억976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7.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22.1% 늘었다. 순이익은 48.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12.6% 늘었다. 순이익은 8.4% 줄었다.
▲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
네오팜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536억3350만 원, 영업이익 140억3787만 원, 순이익 116억340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46.9%, 순이익은 50.2% 증가했다.
화일약품은 지난해 매출 1029억9029만 원, 영업이익 55억9346만 원, 순이익 32억976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7.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22.1% 늘었다. 순이익은 48.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