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가 3분기 매출 471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16.4% 늘었다.
코닉글로리는 3분기 매출 28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 줄었고 영업이익은 18.0%, 순이익은 18.8% 증가했다.
싸이맥스는 올해 3분기 매출 446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 순이익 4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0.7%, 영업이익은 208.4%, 순이익은 197.9%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미원상사, 코닉글로리, 싸이맥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19112158.jpg)
▲ 조진욱 미원상사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16.4% 늘었다.
코닉글로리는 3분기 매출 28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 줄었고 영업이익은 18.0%, 순이익은 18.8% 증가했다.
싸이맥스는 올해 3분기 매출 446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 순이익 4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0.7%, 영업이익은 208.4%, 순이익은 197.9%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