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073억8700만 원, 영업이익 12억8300만 원, 순손실 7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3% 늘었고 영업이익은 83.8% 감소했으며 순손실을 봤다.
▲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대표. |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28.4%, 순이익은 31.6% 늘었다.
KG모빌리언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31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 순이익 48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7%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8%, 6.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