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꽃이 2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 결과 추이. <여론조사꽃>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나란히 하락했으며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여론조사꽃이 2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45.6%(매우 잘하고 있다 17.1%, 잘하는 편이다 28.5%), 부정평가 53.8%(잘 못하는 편이다 22.3%, 매우 잘 못하고 있다 31.5%)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6%였다.
직전 조사(10월26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1.0%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올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사이 격차는 8.2%포인트로 직전 조사(6.2%포인트)보다 2.0%포인트 벌어졌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65.7%)과 강원·제주(53.3%)에서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서울(58.2%), 인천·경기(55.8%), 대구·경북(63.1%), 부산·울산·경남(57.0%)에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대전·세종·충청(긍정 49.8% 부정 48.5%)에서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긍정평가는 40대(54.1%)와 50대(56.6%)에서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20대(55.6%), 30대(55.9%), 60대(57.1%), 70세 이상(66.9%)에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48.9%, 부정평가 50.9%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진보층의 67.9%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79.8%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모두 하락했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소폭 벌어졌지만 오차범위 안이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1.2%, 국민의힘 35.8%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6.0%, 개혁신당 1.2%, 진보당 0.7%였다. '그 외 다른 정당'은 1.0%, '지지정당 없음'은 14.0%, '모름·무응답'은 0.1%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0.7%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도 0.9%포인트 내렸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조사기관 집계 기준 5.5%포인트로 직전 조사(5.3%포인트)보다 0.2%포인트 늘었지만 오차범위 안이었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인천·경기(41.9%), 전남광주·전북(61.5%), 강원·제주(50.6%)에서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54.7%)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두 정당 지지도는 서울(민주당 36.8% 국민의힘 37.3%), 대전·세종·충청(민주당 43.5% 국민의힘 37.8%), 부산·울산·경남(민주당 38.0% 국민의힘 39.0%)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54.7%)와 50대(56.9%)에서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0대(32.7%)와 70세 이상(54.3%)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두 정당 지지도는 30대(민주당 35.7% 국민의힘 35.2%)와 60대(민주당 38.5% 국민의힘 42.2%)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민주당 45.0%, 국민의힘 28.9%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65.8%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72.3%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88명, 중도 398명, 진보 267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1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5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0월30일과 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협업 강화](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1160036_1194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