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비전이 3분기 영상보안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반도체 장비 사업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한화비전은 29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734억 원, 영업이익 1025억 원, 순이익 53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6%, 영업이익은 183.3% 증가했다. 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 67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영상보안 사업을 담당하는 비전 부문은 매출 4036억 원, 영업이익 65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5%, 79.9% 증가했다.
글로벌 영상보안 장비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된 가운데 주요 제품 가격 인상과 관세 환급 효과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비전 부문은 2분기 연속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반도체 장비와 산업용 장비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세미텍 부문은 매출 1698억 원, 영업이익 373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반도체 장비 매출은 8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2% 증가했다. 패널레벨패키징(PLP) 장비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한화비전은 앞으로 인공지능(AI) 카메라 보급 확대와 데이터센터용 영상보안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한편 첨단 반도체 패키징 장비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시큐리티 부문의 안정적 글로벌 실적과 한화세미텍의 반도체 장비 수주 성과가 더해지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한화비전은 29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734억 원, 영업이익 1025억 원, 순이익 53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다.
▲ 29일 한화비전이 3분기 영상보안 사업 호조와 반도체 장비 매출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인 57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화비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6%, 영업이익은 183.3% 증가했다. 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 67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영상보안 사업을 담당하는 비전 부문은 매출 4036억 원, 영업이익 65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5%, 79.9% 증가했다.
글로벌 영상보안 장비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된 가운데 주요 제품 가격 인상과 관세 환급 효과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비전 부문은 2분기 연속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반도체 장비와 산업용 장비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세미텍 부문은 매출 1698억 원, 영업이익 373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반도체 장비 매출은 8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2% 증가했다. 패널레벨패키징(PLP) 장비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한화비전은 앞으로 인공지능(AI) 카메라 보급 확대와 데이터센터용 영상보안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한편 첨단 반도체 패키징 장비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시큐리티 부문의 안정적 글로벌 실적과 한화세미텍의 반도체 장비 수주 성과가 더해지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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