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최대 쇼핑 행사인 '쓱데이'를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30일부터 11월8일까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다양한 할인 상품과 한정판 기획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 이마트가 쓱데이를 맞이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이마트>


30일부터 11월1일까지 한우 160톤을 준비해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LA식 꽃갈비와 찜갈비도 반값에 판매한다.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은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40% 할인한다. 신세계포인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이다.

한정판 기획상품도 마련했다. 27인치 UHD 화면을 갖춘 '그레잇 포터블스크린 UHD'를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59만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은 샤인머스캣과 햇고구마 등을 할인하며 이마트에브리데이는 감홍 사과와 제주 감귤 등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26일 올해 쓱데이에 온·오프라인 18개 계열사가 참여해 모두 2조 원 규모의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베어리스타 키링의 후속작인 '하비클럽 키링'과 토이스토리 협업 상품 4종을 선보인다.

신세계까사는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의 '캄포 구스' 소파를 최대 15% 할인하고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 상품도 최대 70% 할인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톰보이의 '에브리데이 셋업'을 50% 할인한다.

스타필드하남과 고양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2 게임 페스타'를 개최한다. 스타필드수원에서는 축구 게임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11월7일 '레드불 윙스컵' 결승전을 연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쓱데이의 포문을 연 이마트에서는 역대급 할인 혜택과 함께 쓱데이만을 위한 한정판, 기획상품까지 쇼핑의 즐거움을 10일 내내 누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신세계그룹이 1년간 준비한 올해 가장 풍성한 쇼핑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