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29일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45조1102억 원, 영업이익 2조6772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4% 줄고, 영업이익은 5.5% 늘었다.
순이익은 1조931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4.2%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에는 영업 일수 감소와 국내 공장 생산 차질 등으로 판매 물량이 감소했으나 환율효과와 원가 최적화 활동,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 등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며 “4분기에는 생산 정상화와 주요 신차 판매 본격화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을 회복하고, 전사적 원가 절감 활동을 계속해 수익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2026년 3분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11.3% 줄어든 92만710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감소한 13만1468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1년 전보다 8.0% 감소한 78만9242대가 팔렸다.
3분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대수(상용 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24만5540대가 판매됐다. 그 가운데 전기차는 6만9117대, 하이브리드차는 16만7414대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업체 간 경쟁 심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9월부터 국내 공장 생산이 정상화된 가운데 4분기에는 주요 신차의 출시와 판매가 본격화될 예정인 만큼, 생산 확대와 신차 효과를 기반으로 판매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1월 발표한 경영계획(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 판매 목표는 기존 415만8300대에서 400만 대로 낮췄다. 연결기준 영업이익률 목표는 6.3~7.3%에서 5.5~6.5%로 수정했다.
주주 환원을 위한 올해 3분기 배당금은 1년 전과 같은 주당 2500원으로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11월30일이며, 배당 지급일은 12월30일이다. 윤인선 기자
순이익은 1조931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4.2% 감소했다.
▲ 현대자동차가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45조1102억 원, 영업이익 2조677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4% 줄고, 영업이익은 5.5% 늘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 모습. <현대차>
회사 관계자는 “3분기에는 영업 일수 감소와 국내 공장 생산 차질 등으로 판매 물량이 감소했으나 환율효과와 원가 최적화 활동,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 등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며 “4분기에는 생산 정상화와 주요 신차 판매 본격화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을 회복하고, 전사적 원가 절감 활동을 계속해 수익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2026년 3분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11.3% 줄어든 92만710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감소한 13만1468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1년 전보다 8.0% 감소한 78만9242대가 팔렸다.
3분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대수(상용 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24만5540대가 판매됐다. 그 가운데 전기차는 6만9117대, 하이브리드차는 16만7414대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업체 간 경쟁 심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9월부터 국내 공장 생산이 정상화된 가운데 4분기에는 주요 신차의 출시와 판매가 본격화될 예정인 만큼, 생산 확대와 신차 효과를 기반으로 판매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1월 발표한 경영계획(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 판매 목표는 기존 415만8300대에서 400만 대로 낮췄다. 연결기준 영업이익률 목표는 6.3~7.3%에서 5.5~6.5%로 수정했다.
주주 환원을 위한 올해 3분기 배당금은 1년 전과 같은 주당 2500원으로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11월30일이며, 배당 지급일은 12월30일이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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