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투시도. <현대건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세권에 대규모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공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세워진다. 입주는 2031년 1월로 계획돼 있다.

1차 계약금은 수분양자의 자금 마련 여건을 고려해 1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중도금 1회차 납부는 2027년 10월 말로 잡혔고 전용 34~36㎡ 면적형에는 무이자 중도금 대출이 지원된다.

힐스테이스 송파더그리드는 총사업비 13조 원대 규모로 조성되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용지 3블록에 위치한다.

인근 2블록에는 현대차그룹의 연구 거점인 ‘HMG퓨처콤플렉스’와 현대백화점 위탁 쇼핑몰이 들어선다. 맞은편 부지에는 ‘포스코글로벌센터’가 들어선다.

교통망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주거 내부에는 2.42m 우물천장 설계를 도입하고 세대별 창고 공간과 주차대수 호실당 1.19대를 확보했다. 바닥에는 고성능 복합 완충재를 쓴 현대건설의 소음 저감 바닥 구조 기술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대시설로는 스크린 타석을 갖춘 실내골프연습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실내 놀이시설인 ‘H 아이숲’과 반려동물 케어 시설 ‘H 위드펫’ 등 특화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218에 조성돼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