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연암공과대학교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최한 '항공우주 강소기업 CEO AX·DX 특별강연회' 후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이번 강연은 협력사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AI) 도입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는 중소 협력사의 구인난과 생산성 향상 과제에 대응하고, 수주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AX(인공지능 전환)·DX(디지털 전환) 기반의 제조 환경 변화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사가 실질적인 도입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이 'AI 시대, 기업은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기술 발전이 기업의 경영 방식과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강연했다.
이어 김범준 연암공대 AI·DX센터장은 '기업 현장을 바꾸는 AI: 도입 사례와 적용 전략'을 주제로 AI의 실무 적용 사례와 구체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KAI는 앞으로도 협력사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1월부터 협력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사 맞춤형 AI 실무교육을 정규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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