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중국 신발 브랜드 '다프네랩(DAPHNE.LAB)'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무신사는 11월2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무신사엠프티 매장에서 다프네랩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무신사가 서울 성수동 무신사엠프티 매장에서 중국 신발 브랜드 '다프네랩(DAPHNE.LAB)'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무신사>


다프네랩은 중국 여성 신발 전문 기업 '다프네(DAPHNE)'가 2021년 선보인 브랜드다.

일반적인 신발 디자인을 재해석한 독특한 굽과 롱부츠, 메리제인 슈즈 등을 선보이며 개성을 중시하는 Z세대(1997~2012년생)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있다.

무신사는 이번 팝업에서 다프네랩의 인기 제품 '스퀘어 토 오버니 부츠'를 한국 한정 색상으로 단독 공개한다. 2026년 가을·겨울(FW) 신상품인 '슈가 큐브'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국내 첫 팝업을 기념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다프네랩 전 상품을 10% 할인해 판매하고, 무신사엠프티 성수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별도 증정품을 제공한다.

무신사엠프티는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무신사의 패션 편집숍이다. 2022년 서울 성수동에 매장을 마련했으며 현재 압구정 베이스먼트점과 압구정 로데오 갤러리아점까지 모두 매장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