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가 이화여대 학생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스토홀딩스는 9월4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략컨설팅학회 '이콘(ECON)'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 미스토홀딩스가 이화여대 경영전략컨설팅학회 학생 12명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신규 브랜드 운영 전략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미스토홀딩스>


해당 프로젝트는 미스토홀딩스의 사업 현안을 대학생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새로운 접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는 학회 소속 학생 12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각 팀은 미스토홀딩스의 신규 브랜드 운영 전략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스토홀딩스는 학생들의 제안을 통해 기존 실무를 다른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스토홀딩스는 과거 휠라홀딩스 시절에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을 공유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앞서 2017년에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와 센트럴미시간대, 연세대 학생·교수진과 함께 휠라의 브랜드 운영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을 주제로 사례 연구를 진행했다.

미스토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이화여대 학생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외부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