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마린솔루션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501억 원, 영업이익 957억 원, 순이익 32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6.7% 늘고, 영업이익은 2.2% 증가했다. 순이익은 59.1% 감소했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선박 부품을 제공하는 AM 솔루션 사업은 매출 282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15.7%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선박 부품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에콰도르 발전설비 정비 계약 등 육상 발전 매출이 반영되며 7개 분기 연속으로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솔루션 부문은 매출 393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17.3% 늘어난 것이다.
회사 측은 주요 프로젝트의 공사 일정이 4분기에 집중됨에 따라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가스 연료 개조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 솔루션 수주 확대에 나서 실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솔루션 사업은 3분기 매출 34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48.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신조 물량 확대에 따라 선박에 장착되는 디지털 솔루션의 발주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벙커링 부문은 3분기 매출 2936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38.5% 늘어난 것이다.
회사 측은 중동발 공급 차질이 3분기 들어 정상화됐으며, 최근 두바이 국제유가 강세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6.7% 늘고, 영업이익은 2.2% 증가했다. 순이익은 59.1% 감소했다.
▲ HD현대마린솔루션이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501억 원, 영업이익 957억 원을 기록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선박 부품을 제공하는 AM 솔루션 사업은 매출 282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15.7%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선박 부품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에콰도르 발전설비 정비 계약 등 육상 발전 매출이 반영되며 7개 분기 연속으로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솔루션 부문은 매출 393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17.3% 늘어난 것이다.
회사 측은 주요 프로젝트의 공사 일정이 4분기에 집중됨에 따라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가스 연료 개조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 솔루션 수주 확대에 나서 실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솔루션 사업은 3분기 매출 34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48.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신조 물량 확대에 따라 선박에 장착되는 디지털 솔루션의 발주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벙커링 부문은 3분기 매출 2936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38.5% 늘어난 것이다.
회사 측은 중동발 공급 차질이 3분기 들어 정상화됐으며, 최근 두바이 국제유가 강세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