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CGV가 영화 흥행의 둔화에도 4분기에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극장 시장 재편과 구조조정, 특별관 재평가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CJCGV 목표주가를 기존 6300원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23일 CJCGV 주가는 4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돈 것으로 추정됐다.
CJCGV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199억 원, 영업이익 58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5%, 영업이익은 150.6% 늘어나는 것이다.
3분기 블록버스터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 연구원은 "국내 영화시장 관람객은 4천만 명으로 CJCGV는 2천만 명을 끌어모아 점유율 50.1%를 기록했다"며 "유일한 특별관 보유 극장인 만큼 점유율이 상승 추세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4분기 영화 흥행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럼에도 CJCGV는 경쟁사 위기에 따른 시장재편과 구조조정, 특별관인 4D플렉스 재평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 연구원은 "시장재편 기회와 키오스크 자동화, 비용 효율화를 통해 생존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 특별관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내다봤다.
CJCGV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940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20.8%, 영업이익은 564.6% 증가하는 것이다. 전주원 기자
극장 시장 재편과 구조조정, 특별관 재평가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 CJCGV가 4분기 영화 흥행 둔화 예상에도 극장 시장재편과 구조조정, 특별관 4D플렉스 재평가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서울의 한 CJCGV 극장 간판. <연합뉴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CJCGV 목표주가를 기존 6300원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23일 CJCGV 주가는 4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돈 것으로 추정됐다.
CJCGV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199억 원, 영업이익 58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5%, 영업이익은 150.6% 늘어나는 것이다.
3분기 블록버스터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 연구원은 "국내 영화시장 관람객은 4천만 명으로 CJCGV는 2천만 명을 끌어모아 점유율 50.1%를 기록했다"며 "유일한 특별관 보유 극장인 만큼 점유율이 상승 추세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4분기 영화 흥행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럼에도 CJCGV는 경쟁사 위기에 따른 시장재편과 구조조정, 특별관인 4D플렉스 재평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 연구원은 "시장재편 기회와 키오스크 자동화, 비용 효율화를 통해 생존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 특별관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내다봤다.
CJCGV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940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20.8%, 영업이익은 564.6% 증가하는 것이다. 전주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