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가 1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펩트론은 최 대표가 지난 13일 자사주 1만 주를 주당 10만5950원에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체 매입금액은 10억5950만 원이다.
 
펩트론 대표 최호일 자사주 1만 주 장내매수, 약 10억 규모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가 1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최 대표의 보유 주식은 기존 166만6662주에서 167만6662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04%포인트 높아진 7.19%가 됐다.

펩트론은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를 기반으로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을 상용화했다.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1개월 지속형 당뇨·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PT403’의 글로벌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펩트론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와 펩트론이 보유한 기술력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통해 주주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