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콜마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돈 것으로 추정됐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한국콜마 주가는 8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신규 고객사 수주가 늘고 글로벌 다국적기업(MNC) 매출이 증가하면서 별도 매출이 컨센서스를 웃돌았을 것”이라며 “생산량 증가에 따른 효율 개선으로 수익성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315억 원, 영업이익 717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19.6% 증가하는 것이다.
미국 사업에서는 적자폭이 일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최대 고객사 수주 감소로 매출은 부진했으나 미국 제2공장 가동 이후 초기 비용 부담이 완화되며 영업손실은 줄어든 것으로 한 연구원은 바라봤다.
고객사 다변화 전략은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 연구원은 “과거 별도기준 매출의 40~50%를 차지했던 기존 상위 고객사 비중이 현재 20%대로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고객사의 판매 둔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신규 고객사의 매출이 늘면서 고객 구성이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다국적기업의 신규 수주도 지난해 4분기 시범 매출 반영을 시작으로 매 분기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콜마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830억 원, 영업이익 28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20.2%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돈 것으로 추정됐다.
▲ 한국콜마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돈 것으로 추정되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사진은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한국콜마 사옥 전경. <한국콜마>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한국콜마 주가는 8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신규 고객사 수주가 늘고 글로벌 다국적기업(MNC) 매출이 증가하면서 별도 매출이 컨센서스를 웃돌았을 것”이라며 “생산량 증가에 따른 효율 개선으로 수익성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315억 원, 영업이익 717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19.6% 증가하는 것이다.
미국 사업에서는 적자폭이 일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최대 고객사 수주 감소로 매출은 부진했으나 미국 제2공장 가동 이후 초기 비용 부담이 완화되며 영업손실은 줄어든 것으로 한 연구원은 바라봤다.
고객사 다변화 전략은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 연구원은 “과거 별도기준 매출의 40~50%를 차지했던 기존 상위 고객사 비중이 현재 20%대로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고객사의 판매 둔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신규 고객사의 매출이 늘면서 고객 구성이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다국적기업의 신규 수주도 지난해 4분기 시범 매출 반영을 시작으로 매 분기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콜마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830억 원, 영업이익 28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20.2%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