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보위 정책조정위원장인 박선원 의원이 3월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방첩사령부 블랙리스트 관련 문건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초 선 사람, 구치소 같이 들어간 사람, 표결 반대한 사람 vs 왜, 서영교
“나경원 위원은 한남동 가 가지고 보초 선 사람이고, 윤상현 위원은 석방될 때 구치소에 같이 들어갔던 사람이고, 신동욱 위원은 계엄 해제 표결 때 추경호 끌고 표결 반대한 사람이다. 이들은 내란동조 핵심세력이고 내란의 시작인 서해 피격 사건을 동조하고 이 증인들과 모의한 사람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판하며)
“조금 전에도 위원장님이 느닷없이 ‘신동욱’ 그래서 ‘왜 서영교’라고 그랬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특위 위원장이 자신의 이름을 반말하듯 불렀다고 주장하며)
그림판 괴담 vs 국민 재산 강탈
“하다못해 ‘그림판 괴담’까지 들고나온 국민의힘, 거짓 선동 멈추고 민생에 집중하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그림판’까지 들고나와 ‘허무맹랑한 괴담 선동쇼’를 연출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고민을 왜곡해서 마치 실거주자들에게 ‘세금 폭탄’, ‘재산 강탈’이라도 벌어질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명백한 거짓 선동입니다. ‘실거주 1주택’, ‘직장 등 이유로 일시적으로 비거주한 실주거용 1주택’ 등 정당한 보유주택은 하등 상관이 없다. 땀 흘려 번 근로소득에는 엄격하면서, 수억, 수십억 원의 불로소득 감면에는 왜 그토록 관대한 것인가.”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날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움직임에 관한 비판 발언을 하다 그림판을 이용해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 분당 아파트에 대한 세금 비교를 한 것을 두고)
“양도세를 사실상 이익 환수세로 만들어 국민 재산을 강탈하는 것이다. 장특공 폐지는 단순한 공제 축소가 아니라 과세 표준을 키워서 중산층을 고세율 구간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움직임을 비판하며.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를 매각했을 경우를 예로 든 패널을 보이면서 ‘1998년 3억6천만원에 취득해서 2025년까지 1가구 1주택으로 실거주하고 29억원에 매도했다고 가정할 경우, 현행 기준 양도세는 약 9천300만원으로 추정되지만, 장특공이 폐지되면 세금은 6배 이상 급증해 6억원을 넘어서게 된다’고 말했다)
명함 찢는 분도 있었는데
“정말 과거와는 달라졌다. 격세지감을 느낀다. 제가 15년 전 (대구에) 갔을 때는 명함을 주면 버리는 분들도 있고 눈앞에서 명함 찢는 분도 있었는데 지금 그런 분위기는 없어졌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YTN 뉴스NOW에 출연해 대구에서 선거 분위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말하며)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