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ᐧ포용금융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우리금융그룹은 1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 회장 주재로 ‘4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생산적금융 메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점검하고 2분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우리투자증권은 2분기 코스닥벤처펀드와 반도체ᐧ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150억 원 이상 집행을 추진한다. 우리자산운용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모빌리티 등 분야 투자 검토와 함께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2호’ 등 신규 약정을 확대하기로 했다.
포용금융에도 속도를 낸다.
우리금융은 5월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36.5’를 구축해 대출 갈아타기 연계 지원과 포용금융 대출 한도 조회 등을 간편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임 회장은 지난해 4대 금융 가장 먼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내놓으며 생산적금융에 앞장섰다. 구체적으로 생산적금융에 73조 원, 포용금융에 7조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임 회장은 당시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과 생산적ᐧ포용금융이라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 뒤 우리금융은 민간 금융기관 최초로 국민성장펀드에 10조 원 규모로 참여하겠다고 발표하며 생산적금융 실행에도 의지를 보였다. 올해 2월에는 금융권 가운데 처음으로 2천억 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할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임 회장은 “생산적ᐧ포용금융은 우리금융이 시장과 고객에게 한 약속”이라며 “현재 중동 전쟁 등 외부 충격이 큰 만큼 우리 거래 기업과 국민에게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그룹 전 임직원이 나서서 금융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 회장 주재로 ‘4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4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이날 회의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생산적금융 메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점검하고 2분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우리투자증권은 2분기 코스닥벤처펀드와 반도체ᐧ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150억 원 이상 집행을 추진한다. 우리자산운용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모빌리티 등 분야 투자 검토와 함께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2호’ 등 신규 약정을 확대하기로 했다.
포용금융에도 속도를 낸다.
우리금융은 5월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36.5’를 구축해 대출 갈아타기 연계 지원과 포용금융 대출 한도 조회 등을 간편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임 회장은 지난해 4대 금융 가장 먼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내놓으며 생산적금융에 앞장섰다. 구체적으로 생산적금융에 73조 원, 포용금융에 7조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임 회장은 당시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과 생산적ᐧ포용금융이라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 뒤 우리금융은 민간 금융기관 최초로 국민성장펀드에 10조 원 규모로 참여하겠다고 발표하며 생산적금융 실행에도 의지를 보였다. 올해 2월에는 금융권 가운데 처음으로 2천억 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할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임 회장은 “생산적ᐧ포용금융은 우리금융이 시장과 고객에게 한 약속”이라며 “현재 중동 전쟁 등 외부 충격이 큰 만큼 우리 거래 기업과 국민에게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그룹 전 임직원이 나서서 금융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