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151.27㎡(공급면적 55B평, 183B㎡)가 최고가보다 2억5천만 원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151.27㎡ 22층 매물은 지난 3월28일 59억5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151.27㎡ 최고가 대비 2.5억 낮게 거래

▲ 서울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151.27㎡(공급면적 55B평, 183B㎡)가 최고가보다 2억5천만 원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사진은 래미안대치팰리스 전경. <삼성물산>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9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62억 원(20층)보다 2억5천만 원 낮다. 지난 9일 전용면적 114.17㎡ 16층 매물 거래가(60억 원)도 밑돌았다.

래미안대치팰리스는 최고 높이 35층, 17개동, 1608세대 규모 단지로 2015년 9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이 과거 대치동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99㎡(26B평, 88B㎡)~151.31㎡(54A평, 181A㎡)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한티역, 두 노선이 모두 지나는 도곡역과도 가깝고 강남 8학군에 위치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단지 규모도 크고 대치동 일대에서 비교적 최근 지어진 아파트로 대치동의 ‘대장 아파트’ 가운데 하나로도 여겨진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