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극동건설이 서울지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극동건설은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극동건설 수도권 정비사업 성과 올려, 극동강변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

▲ 극동건설이 서울지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극도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 조감도. <극동건설>


극동강변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 공동주택 1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당 989만 원으로 책정됐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노들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극동건설이 올해 초 수도권 정비사업 참여 확대 전략을 밝힌 뒤 거둔 첫 성과로 꼽힌다.

1947년 창립한 극동건설은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주택 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