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의 뱀파이어 컨셉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가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글로벌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넘겼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 '뱀피르' 출시 1주만에 글로벌 서비스 동시접속자수 12만 넘겨

▲ 17일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가 11일 글로벌 서버 출시 이후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넷마블> 


뱀피르는 지난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서버를 열었다. 출시 당일 10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인기에 힘입어 전부 12개의 서버를 추가로 열었다.
 
특히 대만 현지에서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하고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인기가 높다. 

회사는 앞으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성공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게임은 앞서 지난해 8월26일 국내 출시된 뒤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넘기는 등 인기를 끌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