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의 신작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선 공개 직후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17일 넷마블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은 이날 출시 직후 오전 10시 기준으로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6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1위를 비롯해 이탈리아·벨기에 2위, 한국·일본·영국 5위 등 아시아와 유럽, 북미 전역에서 고르게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선공개 직후 스팀 매출 톱6 진입

▲ 넷마블의 신작 게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스팀 매출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넷마블>


스팀 비공식 데이터베이스 '스팀DB'에 따르면 출시 이후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6만5천 명을 넘겼다. PS5 스토어에서는 이용자 평점 4.35점(5점 만점)을 기록 중으로, 주로 연출과 게임성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세계 5500만 부가 판매된 일본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회사는 이번 PC·콘솔 버전 선공개를 시작으로 24일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