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이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지원을 이어간다.

SK이노베이션은 4월21일까지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예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지원, 총상금 2100만 원

▲ SK이노베이션이 4월21일까지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예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 SK이노베이션 >


GMF는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로 2017년 시작했다. 2019년부터는 대상 수상팀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예선접수는 하트-하트재단 홈페이지(www.heart-heart.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클래식 또는 실용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2인 이상 발달장애인 연주단체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본선 공연은 9월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대상 1팀을 포함한 6개 팀에 총상금 2100만 원이 수여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GMF는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며 “올해도 참가자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