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토스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화폐를 통해 국경의 제약이 없는 금융 슈퍼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의 금융서비스 토스는 2026 블록체인 밋업 콘퍼런스에서 ‘화폐 3.0, 토스가 여는 다음 시대’라는 주제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전략 등을 발표했다.
서창훈 토스 신사업담당 상무는 “토스는 2015년 공인인증서 없는 송금을 통해 금융의 문턱을 낮췄다”며 “2026년의 토스는 국경과 상품, 시간, 주체의 경계가 없는 화폐의 재설계를 통해 ‘보더리스’ 금융 슈퍼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서 상무는 “토스는 이미 국내 경제활동 인구 대부분에 해당하는 3천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이 강점”이라며 “토스가 화폐 3.0 인프라를 활성화하면 별도의 지갑을 생성하지 않아도 3천만 가입자가 바로 사용자로 전환될 수 있다는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는 화폐 3.0시대의 핵심으로 스테이블코인과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 시스템을 제시했다.
프로그래머블 머니는 화폐 자체에 인공지능(AI)을 내장해 돈이 스스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서 상무는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사용자가 토스를 통해 ‘자비스’와 같은 인공지능 비서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결제, 송금, 환전은 물론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대출 상황 최적화 등 금융 전반의 의사결정과 집행을 인공지능이 자동화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보급 확대 전략도 공개했다.
서 상무는 “아무리 혁신적 디지털화폐라도 동네 카페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진정한 의미의 ‘돈’이 될 수 없다”며 “토스의 결제 단말기를 2026년까지 50만 대, 2027년까지 70만 대 보급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범용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비바리퍼블리카의 금융서비스 토스는 2026 블록체인 밋업 콘퍼런스에서 ‘화폐 3.0, 토스가 여는 다음 시대’라는 주제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전략 등을 발표했다.
▲ 서창훈 토스 신사업담당 상무가 12일 2026 블록체인 밋업 콘퍼런스에서 ‘화폐 3.0, 토스가 여는 다음 시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토스>
서창훈 토스 신사업담당 상무는 “토스는 2015년 공인인증서 없는 송금을 통해 금융의 문턱을 낮췄다”며 “2026년의 토스는 국경과 상품, 시간, 주체의 경계가 없는 화폐의 재설계를 통해 ‘보더리스’ 금융 슈퍼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서 상무는 “토스는 이미 국내 경제활동 인구 대부분에 해당하는 3천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이 강점”이라며 “토스가 화폐 3.0 인프라를 활성화하면 별도의 지갑을 생성하지 않아도 3천만 가입자가 바로 사용자로 전환될 수 있다는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는 화폐 3.0시대의 핵심으로 스테이블코인과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 시스템을 제시했다.
프로그래머블 머니는 화폐 자체에 인공지능(AI)을 내장해 돈이 스스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서 상무는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사용자가 토스를 통해 ‘자비스’와 같은 인공지능 비서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결제, 송금, 환전은 물론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대출 상황 최적화 등 금융 전반의 의사결정과 집행을 인공지능이 자동화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보급 확대 전략도 공개했다.
서 상무는 “아무리 혁신적 디지털화폐라도 동네 카페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진정한 의미의 ‘돈’이 될 수 없다”며 “토스의 결제 단말기를 2026년까지 50만 대, 2027년까지 70만 대 보급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범용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