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지마켓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G마켓 운영사인 지마켓은 2월27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5천 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은 모두 420억 원이다.
신주 발행가는 1주당 840만 원이다.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0123146주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특수관계인 그랜드오푸스홀딩스가 참여한다. 그랜드오푸스홀딩스는 5천 주 전량을 인수하기 위해 420억 원을 출자한다.
그랜드오푸스홀딩스는 신세계와 알리바바가 지난해 9월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지마켓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증자 이후에도 그랜드오푸스홀딩스의 지마켓 지분율은 100%로 유지된다. 김예원 기자
G마켓 운영사인 지마켓은 2월27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5천 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G마켓이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42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시행한다. 사진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G마켓 사옥.
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은 모두 420억 원이다.
신주 발행가는 1주당 840만 원이다.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0123146주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특수관계인 그랜드오푸스홀딩스가 참여한다. 그랜드오푸스홀딩스는 5천 주 전량을 인수하기 위해 420억 원을 출자한다.
그랜드오푸스홀딩스는 신세계와 알리바바가 지난해 9월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지마켓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증자 이후에도 그랜드오푸스홀딩스의 지마켓 지분율은 100%로 유지된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