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 노사가 전국 3개 권역에 서비스센터를 유지하는 데 합의했다.

한국GM 노사는 10일 대전과 전주, 창원에 가칭 정비서비스 기술센터를 설치 및 운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GM 노사 대전·전주·창원 직영서비스센터 유지키로, 센터 직원들에 위로금 1천만원 지급

▲ 한국GM 노사가 대전과 전주, 창원 등 전국 3개 권역에 서비스센터를 유지하는 데 합의했다. 사진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부평 공장. <연합뉴스>


기술센터 3곳은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가 담당했던 차량 정비를 맡게 된다. 사측은 정기적으로 사업성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정비서비스 기술센터의 지속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곳에서는 전국 380여 개 협력정비 업체 직원들의 기술 지원 및 교육과 임직원 차량 보증·시정조치(리콜) 수리 등이 진행된다.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와 관련해 소속 직원들에게는 1인당 위로금 1천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